부의 인문학-책리뷰

부의 인문학을 읽게되면 놀라움과 부가 어디서 오는지 경악을 금치 못할것입니다. 저는 처음에 부의 길로 타보겠다는 분들이 계시면 항상 추천하는 책중에 하나 입니다. 왜냐하면 개념을 잡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책을 통하여 그것의 본질을 잡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브라운스톤인데 보통은 우석이라는 네임으로 불리는 분입니다. 이분에 글을 읽고 있으면 경제의 기본적인 본질을 가지고 계시며 절대 흔들리지 않는 분이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중요한것이 500만원으로 시작하여 거의100배에 가까운 자산을 만드셨다는 것이죠. 그것의 본질을 이책에 담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경제의 본질을 알게되면 누가 뭐라고 하든간에 흔들리지 않고 나만의 시선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인데, 그렇게 된다면 누구에게 질문을 할 필요도 없어지며 마음이 평온해 질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책은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도 추천하지만 시선이 좋지 못한 분들에게도 추천드리는 바 입니다. 이책을 읽고나면 느낌이 철학자들의 사상을 대변하여 그것을 설명해주고 있으며 실질적인 예시까지 들어주면서 왜 부의 길로 가야하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실 직장이라는 곳은 따박따박 나와주는 월급이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거기까지 인것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것이며 그것으로 저축을 하기도 힘들며 어떤것을 다음을 위해서 진행하는 것도 힘든것 입니다. 그렇다면 나의 자녀에게도 물려줄것이 없다는 것이 되며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몇번을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부의 길로 가기 위해 시작한 7년전쯤 이런 책이 나왔더라면 저는 더 좋았을 테지만 그 뒤에 나온것만으로도 우물안에 있는 저를 깨고 나오기엔 충분합니다. 여러분들은 이 책을 의향이 있으신가요? 몇십년 동안 살아온 나의 삶을 바꿔간다는 것은 상당히 힘듭니다. 버릇 습관 등이 몇십년동안 쌓여 있기 때문에 한순간에 바꾸기란 참 어려운 것이죠. 그러나 이것을 한번에라기보단 이책을 한번읽고 두번읽고 열번읽는다면 그쯔음엔 아마 바뀌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허나 가장 우려스러운 부분은 이책을 읽고 아 그렇구나 그렇지 하시는 분들이 시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다는점, 그당시에만 그것을 느끼고 만다는 것은 이미 바꿀생각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경우는 힘듭니다. 나도 부의길로 걸어가고싶다. 이길이 마라톤처럼 이어지길 바라면서 길게 가보겠다.하시는분들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책한권 읽는다고 해서 바로 인생이 바뀌진 않습니다. 그러나 10번읽고 10권 읽고 그것이 20권이 된다면 바뀐 내모습을 바라볼수 있을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댓글은 사랑입니다.